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민정(거침없이 하이킥) (문단 편집) == 그 외 == 상당히 집요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나문희(거침없이 하이킥)|나문희]]가 돈을 빌려가고 제때 주지 않자, 돈을 언제 주냐고 계속 닦달하고, 집에 찾아가서 직접 말하려다가 문희에게 막히고, 학교 공문인 척 편지까지 쓴다. 그래서 꼭지 돈 [[나문희(거침없이 하이킥)|나문희]]가 가족들 알면 큰일난다고 입막음하려하고, 자신에게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결국 서민정은 [[나문희(거침없이 하이킥)|나문희]] 집 앞에서 [[나문희(거침없이 하이킥)|나문희]]가 오라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나올때까지 "내 방식대로" 받아내겠다며 눈 속에서 계속 --해맑게-- 기다리며 [[나문희(거침없이 하이킥)|나문희]]를 웃는 얼굴로 말려죽이면서 돈을 받아낸다.(28화)[[https://www.youtube.com/watch?v=Qc0Rig1wjSY|영상]]. --근데 이건 제때 돈을 안준 [[나문희(거침없이 하이킥)|나문희]] 잘못이 크긴 하다.--[* 300만원씩이나 빌리고는 일주일 뒤에 갚겠다면서 열흘이 지나니 소식은 없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같이 살던 신지는 잘만 전화했으니 갚을 생각은 없었던 듯. 애초에 문희가 민정한테 돈을 빌린 이유도 가족들이 다들 안 빌려줘서였고, 신지도 내가 곁에 있었으면 절대 빌려주지 말라고 뜯어말렸을거라 했다.] 그리고 [[이준하]]에게 주식 투자를 위해 돈을 맡겼는데 주가가 계속 떨어지자 시도때도 없이 계속 전화와 문자를 보냈다. 순재의 집에 방문한 적은 딱 4번으로 주연들 중에서도 가장 적다. 갈 때마다 좋은 꼴을 못 봤는데, 가족들을 피해다니려고 숨다가 옷이 물에 젖은 상태로 탈출하려고 매번 애를 먹는다. 그나마 아무 일 없이 끝난 건 상술한 문희에게 돈 빌려줬다가 받아내려고 찾아간 건데, 문희가 다시는 오지 말라며 쫓겨나다시피 나갔고 다른 때는 게임 하느라 아프다고 거짓말 하고 데이트를 바람맞힌 민용이 걱정돼서갔다가 화내면서 나왔다. 29화를 보면 핸드폰 컬러링으로 [[라 마르세예즈]]를 쓴다. 상당히 독특한 취향. 중학교 때 뚱뚱한 외모때문에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한 적이 있었는데, 마침 뻐드렁니 때문에 왕따를 당하던 [[신지(거침없이 하이킥)|신지]]와 만나 우정을 다지게 되었으며, 나중에 비만클리닉에서 살을 빼서 지금의 모습으로 탄생한 것이었다. 분명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이고, 본인 스스로가 인정하는 흑역사이건만, 주민등록증은 여전히 과거 뚱뚱한 모습이었다. --재발급이 귀찮았던 모양-- 민용이 우연히 지갑에서 처음 보았으며, 이후에 윤호가 지갑을 가져다주면서 봤고, 이후 동창회보 에피소드에서 본인이 꺾어버렸다. 옛날 민정과 [[신지(거침없이 하이킥)|신지]]를 괴롭히던 무리중 하나가 자신이 찍은 사진을 동창모임집에 떡하니 붙여놓는 바람에 분노하게 되고, 결국 주소를 찾아서 그 사진을 찍은 동창을 [[신지(거침없이 하이킥)|신지]]와 함께 [[개발살]]내 버렸다. --아 통쾌하다.-- 참고로 뚱녀 시절의 모습은 서민정이 직접 분장한 것이다. 또한 이 때의 습관이 여전히 남아있는지 대식가다. 버릇으로는 "정➡️말➡️요↗️?", "이선생님~", "윤호야~", "왜그래요 왜!왜!왜!", "저 카라멜 마키아토 진짜 좋아해요~" 등의 말버릇이 있으며, 또 다른 버릇으로는 뻔히 보이는 거짓말과 우기기. 예를 들어 눈물 뚝뚝 흘리고 울면서 ~~안구에 물차는 병있다고 말하면서~~ 안 운다 우기거나 배가 아파서 [[화장실]]이 급한데 같이 있던 민용이 화장실이 급하나고 묻자 끝까지 안 급한 척 연기하는 등 ~~장난으로 화장실 안 보내려는 민용에게 박치기를 날리는 게 [[압권]].~~ 거짓말+우기기를 종종 한다. 또 참고로 순재의 거의 유일한 단골 환자이다 좋아하는 [[가수]]는 [[이문세]]로 유치원생부터 팬이었다고 한다. ~~정작 민용의 [[노래]]는 [[조용필]]이 부르는 것 같다고 했다.~~ 참고로 [[신지(거침없이 하이킥)|신지]]가 자신이 왜 태어났을까 하며 우울해하고 있을 때, "그러니까 너희 부모님이.. 그.. [[성관계|알면서]].." [[섹드립|라고 말한 적이 있다]]. 본인 말로는 음치라고 한다. 신지도 민정이 음치라는 걸 인정하고, 작중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크리스마스에 민용과 신지가 만나는 걸 알고 회식 자리에서 울면서 캐롤을 부른 것과 윤호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준 정도로, 캐롤은 엉망이었지만 생일 축하 노래 정도는 무난하게 부를 수 있다. 실제 배우 서민정도 공인 음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